노인네들..
목 빼고 기다리는데..
이젠 나도 60을 바라보는데
내 자식들은 이런 날이 있는 줄도 모르는데
몸은 천근만근인데 어버이날 챙기러 가야하는지..
진짜 싫어요.
제사에 생신에.. 30년하니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작성자: 나도 엄마
작성일: 2023. 05. 06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