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피부과 주사 후기

어제 오랜만에 피부과 가서 샤넬주사 맞고왔는데... 와..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주 그냥 피부가 번쩍번쩍 하네요!
속광이란 이런거구나 싶게 광이 뿜어져나오네요ㅎㅎ 이런 피부 진짜 오랜만...
예전엔 손주사로 맞았었는데 이번에 첨으로 mts로 맞았는데.. 이게 손주사에 비해 얕게 들어가서 그런지 즉각적인 효과는 훨씬 좋네요.
그 대신에 오래 안가겠죠.
1달에 1번씩 가서 자주자주 맞고오면 너무 괜찮을 거 같아요. 예전에 비해 가격도 엄청 싸졌더라구요.

전 레이저도 많이 맞아봤는데 레이저는 일단 효과 나타나기까지 시간도 넘 오래 걸려서 효과 느끼기도 힘들고 아픈 것은 물론이요 1번가지곤 안되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뭔가 자주 하면 저처럼 얇은 피부엔 엄청 부담 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뭐 1번으론 효과 못보는건 스킨부스터주사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가 이정도 되면 안을 긁어서 자극 주는 것보단 영양을 채워주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결론은 레이저보단 다양한 스킨부스터를 번갈아 맞는게 더 저한텐 맞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역시 아프긴 너무 아프네요 특히 코쪽 할땐 비명이 절로 나오는ㅜ
돈도 돈이고 2~3일은 벌겋게 있어야하고 일단 넘넘 아프고... 진짜 이뻐지기 힘들어요ㅜㅜ
더군다나 그리 고생하고 돈 써봐야 어차피 50대 아줌마니 뭐ㅎㅎㅎ 사실 그냥 자기 만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그래도 일단 거울 보니 기분은 너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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