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근처 생협에서 일일강의 했었는데요,
그 때는 그다지 필요함을 못 느꼈는데요,
브라만 하면 답답해서 대안 브라라고 파는 제품을 사 입었어요
너무 편해요
예전 솜씨 좋은 할머니들이 만드는 걸 봤어요
미싱으로 그야말로 뚝딱 만드시더라구요
저는 똥손이고 손바느질을 해야해서리~
예전에 여기 82에는 솜씨 좋은 분이 많으셨기에 질문해요
대안 브라 만들어 보신 분 있으실까요?
손바느질로도 가능할까요?
작성자: 대안 브라
작성일: 2023. 05. 0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