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엔 특히 더 볼게 없네요.
추천좀 해주세요. 지나간 작품도 괜찮음
닥터 차정숙 - 꿀잼. 요즘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 막장 주드 잘 안 보는데 나름 재미
비밀의 여자 - 주중에 하도 볼게 없어서 할수없이 봄
모범택시 - 엄청 좋아했음
오아시스 - 왠지 모르나 넘 좋아한 작품. 월화라 더 좋았음
신성한 이혼 - 점점 노잼돼서 후반부 겨우 봄
대행사 - 잼나게 봄
더글로리 - 잼나게 봄
동백꽃 필 무렵 - 놓쳤다가 최근에 봤는데 까불이 빼면 여자 팔자얘기 신파 많아서 쪼큼 실망
일타스캔들 - 꿀잼이다가 후반부 이상해짐
치얼업 - 잘 보다가 후반부 이상해짐 (동백꽃 이후부터 로코에 연쇄살인마 섞기 유행인가?싶었음. 일타스캔들도ㅋㅋ)
카지노 - 수리남 같은건줄 알고 봤는데 후반 질질 용두사미
작은 아씨들 - 열심히 봤는데 왜 봤나 후회함
연예인매니저로 살아남기 - 열심히 봤는데 기억에 없음
재벌집 막내아들 - 재벌 할배 땜에 봤는데 용두사미. 막화 안본듯
가면의 여왕 - 1화 보다가 때려침
낭만닥터 김사부 - 피가 콸콸 솟구치는 의드 잘 못 봄
나쁜 엄마 - 우울한거 같아 시작도 못함
데보라 - 1화 보다가 때려침
넷플 퀸메이커 - 1화 보다가 관둠
< 과거 잼나게 본 드라마 >
응팔, 응사
유미의 세포들
라켓소년단
모범택시
비밀의 숲
카이로스
펜트하우스
경이로운 소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오징어게임
사내맞선
우영우 변호사
알고 있지만
결혼작사이혼작곡 어쩌고
부부의 세계
그녀의 사생활
슈룹
구르미그린달빛
대장금
별그대
너목들
너를 기억해
미생
시그널
파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