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빌라인데 담벼락 창문옆에서 통화하고 있네요

벌써 한시간째.

어떤남자가 전화로 누군가와 싸우는것같은데.

고성을 지르거나 하진 않지만

조단조단 따지고 있어요.

편집증 의처증 있는 고학력자의 말투.

미치겠네요.

소음이라기보다

저 말투를 듣고 있는데

짜증이 올라와요.

이밤에 저러는것도 힘든데

저 말투 징그럽네요ㅠ

잠들다말다 하다가 불켜고 일어났어요.
끝날기미가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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