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시는 개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저는 이미 입시가 끝났고 제 아이들은 다 정시로 가서 제가 잘 모를 수 있긴한데요.
친구네 보니까 수행을 다 돈을 주고 준비하네요.
프린트 채우는 시험조차 다 돈주고 채운거 아이가 보고 외워서 수행보고..발표 과제도 다 돈주고 준비...
옆에서 보는데 기가 차더라구요.
제가 어차피 다 지공부인데 굳이 이렇게 하냐고 하니까 학원다니느라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다구요.
주변에 많이들 그렇게 한다네요.
제 아이에게 물어보니 자기때도 그런애들 반에 몇명은 있었다구요.
이 말 듣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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