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2주택자로 집을 갈아타 두번째집이 1.5억이 떨어졌는데
두번째 집 살때도 깡통무식. 세금이며 이것저것 상의할 문제를 카톡으로 구구절절 보냈었는데 길다며 안읽고 쌩까더니 엉뚱한 소리 삑삑하고 이젠 집값떨어졌다고 졸렬한놈
그렇게 따짐 15년동안 그렇게 극심하게 반대하며 집 못사게 하고 전세전전하며 날 괴롭힐때처럼 두번째집살때도 어디한번 뜯어 말려보시지 그랬음?
집 못사게 극렬히 반대한게 짐 집값떨어진것보다 더 재산깎아먹은 일인데 뭐가 잘났다고..진짜 졸렬한ㅅㄲ 욕나오네요.
나몰라라 내가 보내준 정보도 안읽고 일자무식같은 소리 하거나 입꾹 하고 있다가 집값 떨어지니 난리치는건 본인 졸렬한거 스스로 인증이라 생각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