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한동안 잠잠한것 같더니만 요며칠 또 쥐가 나네요... ㅠㅠ
특히나 어젯밤의 경우는 3번이나 쥐가 나서 잠결이라 졸립고 쥐는 나고 정말이지 힘들었네요..
쥐가 났을때 그나마 얼른 일어나서 제자리 걸음을 하면 좀 나은것 같아
계속 일어나서 제자리 걸음을 했는데
쥐가 왜이리 자주 나는걸까요?
동생한테 얘기하니 징*민을 먹어 보라 하는데
도대체 쥐가 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어떤 운동이나 어떤걸 먹어야 괜찮을까요?
증말 잠결에 자는 방향을 돌리는것도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쥐가 날까봐요..
쥐가 나면 잠잠해 질때까지 무작정 제자리 걸음을 해야 하고
발을 앞으로 해야 할지 뒤로 해야 할지 난감하고...
여튼 쥐가 날때마다 무섭고 겁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