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와 시간을 보내지 않는 남편

다가오는 어린이날. 역시나 무계획에.. 그냥 게을러요.
어느순간부턴 저랑 아이만 가죠. 힘들긴하지만 예민한 남편 없으니 심적으론 편하더라고요.
올해부터 저 돈도 벌구요. 몇년 지나면 애랑 해외여행도 갈수 있겠죠
캠핑 같은 거 가고 싶은데 꿈도 못꾸네요.
한편으론 맘이 좀 허전한데 애가 청소년 되면 그런 마음 없어질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