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얼추 같은게 넘 신가해요 ㅎㅎㅎ
첨엔 냉미남에 살짝 느끼해 보여서
비호감에 가까웠는데
점점 더 잘생겨 보여서
이게 카메라마사지 빨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하긴 첨에 손태진 예선 때
이대팔 가르마에 왠 기업 부장님이 오셨나 했는데
요새 보면 환골탈태 수준 ㅋㅋㅋ
작성자: 그냥이
작성일: 2023. 05. 04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