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시작할때 친구랑 시작했는데
저도 사장이 처음이고 그친구는 직장이 처음이였어요.
직원이 많지 않다보니 어찌어찌 어렵고 힘든시기를 겪어서
지금은 직원 20명 정도. 일당으로 오시는분들 10명정도 있어요.
직원수가 적을땐 문제가 안됐는데
직원수가 많으니 문제가 마니 생깁니다.
그중사무실직원. 남자직원들 계시고 밑에 생산직 여자분들 15분정도.
근데. 관리자 직급인데 그 역활을 마니 못하네요.
참 난감합니다.
저랑도 소통이 전혀 안되고
본인일만 열심히 하고 현장 관리가 전혀 안되네요
저도 불편하고. 현장 상황이 전혀 공유가 안되고.
현장에서 다툼이 있어도 제재도 안됩니다.
.다른분들이 제게 이야기를 해주는데. 참
이야기를 해주면. 자기 변명과. 버럭하고 그것에 대한
위기의식이 전혀 없어요.
어떻게 해결돼야할가요?
직장 경험이 많으신분들이 지혜를 나눠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