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은빈 수상 소감, 어쩌라고?

일단 저는 누구의 팬도 아니고 길게 말하는 거 되게 질색하는 편입니다. 박은빈 배우가 짧게 했음 더 좋았을 것 같다, 정도?
근데 평생에 한번 대상 탔는데 내 맘대로 울고불고 길게 좀 해도
되지 않나요? 내.맘.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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