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엄마 만났다 기분만 더러워짐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말할때마다 친중이니 폐미니 이딴말을 껴들 때도 아닌데 하는데
사람 못쓰게 됬네 만나지 말아야 겠어요
예전에 잠깐 봤으때 우리엄마 창녀 그 손동작을 하길래
고향도 경상도고 그 쪽 인줄 눈치 챘는데
이젠 더 심해졌어요
일거리 없어서 살기 힘들어 졌다더니 ...
여자 일베 학력도 상고도 제대로 못 나왔는데
그전앤 그래도 말이 통하더니 완전 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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