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섭섭해 하지 않을 선물 챙기려니 명절이나 무슨 날만 되면 체기가 내려가지가 않으니...
감사하는 법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탓인지.
눈 딱감고 현금 드리고 친인적들까지 의례적인 명절 선물은 끊어버리니 처음에는 속이 시끄러워도
앞으로 더이상 선물 강요 대물림 안할거니까 마음 단단히 먹습니다.
작성자: 악몽
작성일: 2023. 05. 03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