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배려가 짐이 되는 사회

자식이 생일선물 어린이날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고

부모님이 섭섭해 하지 않을 선물 챙기려니 명절이나 무슨 날만 되면 체기가 내려가지가 않으니...

감사하는 법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탓인지.

눈 딱감고 현금 드리고 친인적들까지 의례적인 명절 선물은 끊어버리니 처음에는 속이 시끄러워도 

앞으로 더이상 선물 강요 대물림 안할거니까 마음 단단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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