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생이 이렇게 허무할수 있을까요

그냥 죽으면 좋겠어요 자다가
이것도 복이라 그렇게 안되겠죠
겉으로 보기엔 번듯하게 잘 큰 자식 웬만한 집
사업하는 남편
하지만 남편이 문제네요
백수나 다름없고 게다가 까먹고
12년째 제가 벌어 겨우겨우 살았어요
이제 속이 터져 죽을 거같아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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