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현직 판사 "사적 대화까지 압수 대상…기본권 침해 심각"

https://v.daum.net/v/20230502114923765

사건과 무관한 중학생 여자 일기도 뺏으려던 졸렬한 검찰이 휴대폰 압수수색 하니까 정겸심이 조국을 우리꾹이라고 부른다고 기사까지 나고, 정경심이 친구한테 건물주가 꿈이다고 하는 사적대화까지 전부 기사로 났는데 검사놈들 단 한명도 처벌 받는 꼴을 못 봤네요 영장의 심사와 제한은 신속하되 엄격해야 하고 보안과 관리는 검사들 모가지를 걸만큼 철저해야 한다 오죽하면 검찰이 '나오는게 없으면 압수수색으로 괴롭힌다 죽을때까지' 라는 인식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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