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무관한 중학생 여자 일기도 뺏으려던 졸렬한 검찰이
휴대폰 압수수색 하니까
정겸심이 조국을 우리꾹이라고 부른다고 기사까지 나고,
정경심이 친구한테 건물주가 꿈이다고 하는 사적대화까지 전부 기사로 났는데
검사놈들 단 한명도 처벌 받는 꼴을 못 봤네요
영장의 심사와 제한은 신속하되 엄격해야 하고
보안과 관리는 검사들 모가지를 걸만큼 철저해야 한다
오죽하면 검찰이 '나오는게 없으면 압수수색으로 괴롭힌다 죽을때까지' 라는 인식까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