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이탈리아 여행예정인데
현지에서 사는 게 더 나을까요?
뭔가 사는 일에 시간 쓰고 싶지
않아서 한달 넘는 여행기간 동안
아울렛도 안 갈 생각이거든요.
국제선 타기 전 공항에서 사도
선택할만 한게 많을까요?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유행하는
몬스터는 취향이 아닌데
어디서 사면 시간 들이지 않고
그렇지만 선택의 폭은 넓을까요?
아니면 이참에 이탈리아 내에서
아울렛에 가볼까요?
쇼핑하러 가는 길도 아니고 쇼핑도
피곤해서 요즘은 거의 안하고 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