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한테 뭐 안 좋은 이야기 하면 엄청 기분 나빠하네요.

회사에 같이 밥 먹는 사람인데 본인은 남한테 말 함부로 하면서

본인 뭔가를 건들이면 사람 더 짜증나게 하네요.

본인이 대장대시경 하는데 대장내시경을 47살인데 한번도 안했대요

이번에 했는데 대장내시경 약을 덜 먹고 간대요.

물도 안 먹구요.

평소 물도 안 먹는데 힘들어서 안 먹는다구요.

제가 의사선생님이 뭐라 안해요?? 했더니

그 말이 기분 나빴는지??

너는 그 약 안 힘들어? 물어요.

저도 힘들죠? 했더니 너는 그 약 먹는게 안 힘들게 이야기 한다는둥

뭔가 대화를 하면 항상 저런식이라....

아....회사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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