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최고봉을 봅니다.
두 사람!!
작년에 우릴 미치게 만들었던 임윤찬..
올해는 DQ Lee 이동규..
감탄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두 사람.
같이 하는 분들이나 무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자길 향하든 말든
매순간 그 음악에 젖어 들어
인간자체가 음악이 되어 버리는
완벽한 예술인이 아닌가 싶네요.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토록 감질나다니요~~~
금욜만 기다리며 사는 저같은 인간 많죠??? ㅎㅎㅎㅎ
작성자: 오홋
작성일: 2023. 05. 02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