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물 담아 넣어보나 완전 단단한 얼음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칸은 꺼놓고 있다가 as를 불렀는데
기사가 별 문제 없다고 출장비만 받고 갔어요.
그리고 며칠은 괜찮았는데 어제 보니 또 다시 음식이 꽝꽝 언거예요.
이럴땐 기존에 봤던 기사에게 직접 연락해 불러야 하나요, 홈페이지나 콜센터 예약으로 다른 기사를 선택해야 할까요?
왔던 기사가 제대로 처리를 못 한거니
다시 수리를 받게 되면 이전에 냈던 출장비는 수리비에서 빼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문제 있는 냉장고를 정상이라고 했던거 보면 수리를 잘 할까 걱정이 좀 되구요.
다른 기사를 부르려니 이전 기사가 아무 이상 없다고 하고 갔다고 하면 그 기사에게 불이익이 갈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먼저 낸 출장비가 아깝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