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책이라도 읽고 자식과의 관계 깨우치길 바라는 마음

그것도 아직 부모에대한 헛된 기대를 품고있는겁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책 읽고 그런 학습 자아성찰이 될 정도면
애초 자식한테 그런 학대를 하지도 않습니다

저희 엄마가 치매초기에 들어선 모습을 보니
그동안 나의 한가닥 기대도 미망이었구나 깨달음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 부모가 그리 무식하지 않아서
깨닫는 날이 있겠지하는 그런 헛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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