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식원하는 며느리와 집밥고수 시부모님

전 음식을 잘 못하고 할 생각도 없어요.
집에서도 아주머니가 오시고 제 살림도 안해먹어요.
어버이날도 그냥 외식하고 오려고 하는데 시모는 구지 음식을 집에서 해먹길 원해요. 우리랑 같이 장봐서 제가 보조 하고 음식 잔뜩해서 딸들까지 불러서 먹고...
어버이날 시어머니가 밥상차린게 되고 아무것도 안하는 며느리 되니 이게 뭔가싶네요. 물론 남편은 간게 대단한거다 신경쓰지 마라 하는데 기분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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