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까사미아가 예뻐보인다고 하니 인테리어하는 분이 완전 싸구려 목재라고 해서 가구 세계를 좀 알게 되었늣데,
로라 애슐리 가구를 보고 왔거든요.
근데 자작 나무고 폴란드? 인가에서 만들었는데 나무가 좀 가벼운 느낌이 나고 레일도 없어서 열 때 매끄럽지 않은데 침대 사이드 협탁이 190 만원 소파앞에 놓는
테이블이 320 인데 행사 끝나고 새로 수입되면 700만원대로 두배 오른다고 호객하네요.
320도 값어치 못 하는 것같은데.
저런 분위기에 제대로 된 가구를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