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싫어하는 향의 정체가


익힌 깻잎 향이였어요

옛날부터 음식을 먹다보면 요상한 향을 느낄때가 있었는데 식당에서 쓰는 향신료인가보다...나만 안좋아하나보다 그랬었죠..

캠핑가서 떡볶이 해먹는데 누가 쌈싸먹고 남은 깻잎을 넣는순간 깨달았어요 .. 헐 그게 깻잎향이였구나..

생으로 쌈싸먹는거나 김치는 너무 좋아해서 깻잎일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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