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분은 이미 은퇴하신지
13년 넘었어요.
나이도 많이 드셨고요..
아마 얼굴도 좀 달라지셨겠죠.
그분 생일날 예쁜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드리고싶어도
소속사가 없으시니 그게 힘들고요
그분의 자제 분 통해서라도 선물드리고 싶은 맘이예요.
(자제분 인스타는 있더라고요 ㅋㅋ )
현재 저 혼자 덕질하면서 모은영상은 트윗에 올리고있어요.
언젠가 봐주셨으면 하는 맘에서요.
아.. 외국배우 덕질할때도 이렇게 만나뵙기 힘들지 않았는데
옛날배우 덕질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