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달정도 되었을때 행정실에 근로계약서 안쓰냐고 문의했더니,곧 쓰러오라고 연락갈거다.하더니
6개월째 들어왔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 직장이
곧 폐업할거라는 소문들이 외부에서 돌아요.
실상 근무중인 당사자들은 전혀 모르고 추측만하고..(실은 병원급 조무사 근무중입니다.)
혹시 폐업하게 되면 실업급여는 받을 자격이 되는지,
법적으로 불이익이 없는지..
병원 사정이 어렵다는건 입사하고 1달 넘어 선임들한테
들었어요.의ㆍ보, 연금등도 많이 연체되어있는 것 같아요.
이번달은 공단에서 연체 알리는 등기도 받았어요.
ㅠ ㅠ
다들 아시는 분들은 아시듯 이 직종이 3D 업종인데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다보니..
모른게 너무 많네요.
여러 지식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