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릭 그녀…
옆집 아이라면
투덜까칠눈물에 아~그랬구나..만 시전하면 되겠지만
시험 못쳐 눈물상심하는 아이가
이 시점, 친구관계를 너무 고민하기에
조언하다 그녀의 방에서 쫓겨났네여…갑분 쉬고 싶다네요
그냥 빨리 독립하기를 바랍니다
그 때까지 바늘로 허벅지를 찔르며 기본만 하려구요
그 기본..
매일 야식 챙겨주려는데 입마저 짧아서
뭘 줘야 할지 고민요(쉽게 물려하는 편)
타코야끼 엽떡 불닭면 아이스크림 좋아하고
기름진 음식 싫어합니다.
그래도 뭐든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참 사는거 별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