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초까지 자주 전화통화했는데
어느 순간 연락이 뚝 끊겼어요
갑자기 쓰러져서 의식없이 누운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길어요)
얼굴은 못봤지만 얼굴보면 사귀는 사이로 직진하게끔
전화통화 오래하고 이야기 많이 나누고 했어서
도대체 무슨 일인지 걱정되구 궁금해죽겠는데
알 길이 없어요ㅠㅠ
비상으로 자기 엄마 전번을 받아놓았어서
이달초에 답답해서 어머니와 전화통화 한번 했어요
가타부타 별 말씀안하시고
천.천.히 기다려달라는 말씀만 하시더군요
저도 자세한 거 못묻겠더라구요..
아마 제 존재를 다 오픈하진 않았을거라
모르는 남에게 다 큰 자식 아파 누운거 전하기 싫은
그 마음이 짐작이 되더군요
근데 제 마음이 넘 힘들어서 엊그제 또 전화드렸는데
통화가 안되네요 안받는건지 못받는건지..
지역과 다니던 병원은 아는데
분명 병원 입원해있을 거 같은데
입원여부나 몇호실인지 알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여동생번호라도 아님
그 병원에 있다던 동창의사 번호라도 받아놓을 껄
눈물만 나요
아시는 분 방법 좀 주셔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