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홍진경 이미지는 패셔니스타에 개성넘치는 모델이고 연예인인데
더이상 외모에는 신경을 안쓰고 다 포기하고 사나요?
피부가 가무잡짭한게 어디 아픈가 싶고 다 귀찮은건가 싶고
그래도 체력되고 버텨주니 방송활동하고 계속 나오는건데 외모에 신경좀 쓰지 싶어요
몇년전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저정돈 아니고 관리잘해서 꽤 예쁘던데요
이후 몇년을 무슨 동네 거지 바리깡으로 강제로 밀어버린것 마냥..
키만 훌쩍크고 안씻어 시커멓고 빼빼마른 동네 아픈 백수 총각느낌도 들고요
헤어스탈만 좀만 바꿔도 되게 예쁠것같고 유니크해 보일텐데요 액세서리나 옷도 아예 관심 없나요?
요즘 내추럴이 심하게 과해서 한국인의 식판이나 딴예능서보니 짠할 정도네요
까맣고 길고 머리두상은 납작하고 눌려서 숏컷 하나도 안예쁘고 벌칙으로 저런 머리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외모가 완전 노답이네요
게다가 요즘 가발도 엄청 많고 널렸는데 다 놔두고 뭐하나 몰라요
어디 아픈가요?아프다고 저렇게 방송에 티낼필요가 있나요?
나름 여력이 있으니 방송 활동하는거 아닌가요?
피지컬이 있어서 좀만 신경쓰면 되게 멋지고 유니크할텐데
마치 남자 광희가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힘없이 거니는 모습이라 볼때마다 기분이 별로네요
얼굴에 핏기없으면 립스틱이라도 좀 발랐음 좋겠네요
아픈건 어디까지나 개인 사정이고
그게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보는 방송에 대한 예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