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

채널 돌리다 양동근 나왔길래
반가워서 보는 중이에요
송창식 아저씨도 어려서 좋아했던 분
뭔가 자유인같으면서도 기인같은 분위기^^
양동근도 그런 맥락으로 좋아하던 연기잔데
어느날 힙합으로 노래해서 놀라면서도
너무 좋았거든요
장기하도 좋아요
제가 그런 스탈 좋아하나봐요
뭔가 정형화되지 않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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