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극i 힘드네요

오전부터 아이학교 친구들 엄마 모임에 저녁엔 오랜만에 만나자는 친구가 우리동네까지 와서 모임 끝나자마자 아이 남편한테 맡기고 삼십분 여유 있어 소파에 앉아있는데 나가기 귀찮네요 ㅠㅠ
친구야 보고싶었고 미안한데 너무 귀찮다 ㅋㅋㅋㅋ
그래도 막상 만나면 제가 또 개그맨 타입이라 잘 놀아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부르나봐요 기냥 얌전히 살까...
아 이대로 12시까지 혼자있고 싶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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