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모관리도 중요한 경쟁력이에요 특히 나이들수록



직장에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있어요

이십대 초반 알바들부터 삼사십대, 오십대 중후반까지

뚱뚱한 사람, 날씬한 사람, 옷 잘 입는 사람, 못입는 사람 섞여있고요

저는 몸 만드는 운동 오래 해와서 탄력이나 라인은 좋은 편인 오십인데 피부관리도 피부과 주기적으로 몇년째 다니며 관리하거든요

그런데 내가 내 나이를 제일 깨닫게 되는건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이십대와 마주보고 서있을때예요

걔들은 보통 외모만 되도 피부에서 광채나고 존재 자체가 빛남

그런데 사오십대는 관리마저 안하면 추레해보여요

슬프지만 그렇더라고요



사십대부터는 일에서도

첫자리에서 보여주는 외모의 힘이 의외로 크더라고요

이쁘다 안이쁘다가 아니라

나이 사십대 넘었는데 관리 안하고 네추럴한 외모일 경우

(피부, 옷차림으로 2,3초면 한눈에 보임)

덜 프로로 보여요

사십대부터는 관리했느냐 안했느냐가 외모의 기준점으로 보여요

외모도 경쟁력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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