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피식대학이 상받았네요

신도시맘 보다가 알게되었는데요
영유 공연날인가
이거보고 정말 많이 웃었거든요
그래 신도시에 이런여자들 골빈 남자들 있지하면서요
그런데 보면서 저도 그런 골빈면이 있는거예요
그때부터 좀 무섭더라구요
저의 민낯이죠
학부모 상담할때 테이블에 외제차 키 올려놓는 사람을 보고 우리 사무실 사람들 다 비웃었지만
결국 저도 있어보이는 차를 사고 싶어하고
사는집이 어느 동네인가하고 나보다 잘사는가보네 별로 잘 살지도 않으면서 사치하네 평가하고 그랬거든요
그나저나 이용주씨 호주에 유학했다던데 영어사용이 자유로워서 더욱 성공하는거 같아 부럽네요
요새 글로벌로 성공하는 연예인들은 영어사용에 큰 제약이 없더라구요
딱 2년만 살다와야겠다싶은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