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잘 묻혀있다 뜬금없이요
잇몸사이 음식ㄱ물끼어 밤마다 워터픽하고 무척 신경쓰여요
어제 스케일링하며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앞어금니도 상하게 할수 있다 빼는게 좋겠다 하시는데...
결국 빼야겠죠 아니 오십년을 가만히 았다 왜 이제서야 그것도 일부만 옆우로 나오는걸까요 미워요 사랑니 ㅠㅠ
작성자: 52세
작성일: 2023. 04. 2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