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트에서 남편 웃겨주고 왔네요

며칠전에 애호박 3개 구매시 개당 970원 행사했거든요.
그때 3개 사왔는데 오늘 애호박앞을 지나며 보니 개당 1,470원인거예요.
저도 모르게 카트를 치며 크으~ 이랬어요.
남편이 왜 그러냐고 그래서 저거시 엊그제 970원~ 블라블라블라 막 자랑을
저보고 맨날 장 이렇게 보냐고  막 웃는거예요.
네 저 애호박지수에 민감한 여자예요.
내일 애호박전 해먹으려고요.
더사는건데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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