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의 말이 기분 나쁘네요

그냥 하는말마다 저렴(?)해 보여요..
못배우고 못산 사람도 아닌데.. 
시아버지랑 대화하는거보면 두분이 똑같아요.. 
아무튼.. 그래도 시부모님이니 왠만하면 안 부딪히고 사는데..
친정엄마가 암수술을 받으셔야하는 상황이여서 정신없는데 
전화하셔서는 걱정하지 말아라.. 그래도 살만큼 사시지 않았니????
헉..
시어머님 72세 친정엄마 76세 세요..
정말 시댁지역 혐오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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