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 학생들도 소중한 우리 동포입니다. 더군다나 아이들 교육에 정치논리 들이대며 무상교육을 배제하는 일본의 행태는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더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주어야 합니다.
김지운 김도희 감독, 국제사회에 "차별" 영화 더 많이 알려 달라 요청
-아사히 신문 제외하고 일본 내 언론 거의 보도 안 해
-유럽과 미국에서도 공동체 상영 준비 중
유튜브:
https://youtu.be/0qGZRw1c8nM
JN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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