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을 모시는 국가의 국민이 되었으니까요
민주주의 실현해보겠다고 국민을 섬기겠다고 나선 노통이나 문통을 그렇게나 모질게 물어뜯더니
드디어 여왕님을 모시게 되었으니 소원성취가 되었어요
우리 고우신 영부인님을 그렇게 황송하게 쳐다보던
대구경북 늙은것들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음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4. 28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