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옷차림 뻔한데...자기남편 부자라고 하는 여자

직장에 옷차림 가방 뻔하고 누추한데
얇은 귀금속 하나없고 명품은 커녕 가방도 너무..
자기남편 부자라고 하는 사람은 뭘까요?
굳이 안 물어봤는데 남편 사업한다..대표다..
직원 여럿두고 월급준다.
자녀는 카이스트 과외샘을 붙였다는데 얼마냐고 하니
좋은 기회에 카이스트 과외샘이랑 무료로 공부한다 하고..
솔직히 35살 넘으면 사는거 다 티나죠?
여유있는지 궁색한지( 그 전에도 티나는지 모르겠지만)
도대체 왜 거짓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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