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를 기록했다. 전당대회 돈봉투 논란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민주당 지지율 상승 모두 중도층 표심이 크게 움직인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자체 정례 여론조사(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0%를 기록했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3%포인트 올라 63%로 나타났다
보수 324명
중도 342명
진보 237명
보수가 진보보다 25퍼 더 많습니다.
당연히 국짐당이 25퍼 더 나옵니다.
보수과표집 여론조사에도 민주당은 계속 상승세네요.
오늘 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으로 뽑혔던데
새 원내대표 이후 민주당 지지율이 어떨게 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