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찬성해요.
간호사가 데이케어센터 차리는것도 찬성해요.
지역사회 데이센터 개념을 명확히는 모르겠지만
시급하지 않은 환자들이 입원하거나 통원하며 관리받는 정도 아닌가요?
엄마가 요양원 계시다 가셨는데
거기도 간호사가 상주하며 필요한 케어를 하더라고요.
물론 의사도 정기적으로 오고요.
간호사가 곁에 있다는 사실이 든든하더라고요.
중병은 아니지만 집에서 혼자 있는겅보단 전문지식 가진 의료진의 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병원 정도로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암수술 해도 병실 모자라서 이박삼일만에 퇴원하는 실정이니까요.
이런 병원? 데이케어센터가 생긴다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