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도 그렇지만 유퀴즈나 알쓸같은 프로그램 봐도 우리나라에 참 상식적이고 멋지고 배우고픈 사람이 많은것 같거든요
그런데 김건희같은 뒤가 구린 여자가 얼굴, 이름 몇번씩 바꾸고 논문표절 주가조작.. 특히 탬버린 얘기는 너무 충격인데
이런 여자가 한 나라를 대표해서 순방을 다니며 낄끼빠빠 못하는게 전 정말 수치스러워요. 이렇게 멋진사람이 많은 나라에..
특히 王자 손바닥에 새기고, 천공한테 사주받아 행동하고, 무슨 검정칠갑을 얼굴에 두르고.. 진짜 모든게 너무 기이해요
저런 앞뒤없는 무속신앙으로 대통령이 되고 검찰 장악해서 무대뽀로 대통령이 되서 그런가 진짜 앞뒤없어보여요
윤보다 더싫은건 김건희가 천공이랑 짝짜꿍하며 무속신앙같은걸로 윤을 좌지우지 하는것같은 꼬라지에요
고려말 신돈과 궁예를 보는것같아요
전 민주당도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좋아하지 않아요
김정숙이 패션외교하고 대외비 안밝히고 했던것도 싫었는데 앞뒤없이 딱 모습만 봤을때 최소한 한국적인 느낌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근데 김건희는... 설치고 돌아다니는거 보면 정말 낯뜨겁네요 저들도 저런 과거를 알지 않을까요? ㅜㅜ
줄리옆에 졸리라고 찍힌 사진을 봤는데 줄리 표정 정말... 너무 가벼워보여요ㅜㅜ 격이라곤 1도없는...
대체 탬버린흔들다 사주나 굿같은걸로 한나라의 최고자리에 올라가서 저리 설치고 다니면 세상이 얼마나 우스워보일까 싶고.. 여기도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되는분들도 많으실것같은데 저런여자가 내 나라의 대표라는걸 받아들이고 계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