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한건아니어도 소소하게 스벅 기프티곤 해줬거든요
근데 제생일되니 추카한다 톡메세지만 보내고
아무것도없네요.
준대로 받아야한다는 생각은아니지만
막상 그러니 너무서운한데요.
평소에 조아하는지인인데.. 참..
불과몇달전인데 제가 해준걸 까먹었으리도없고ㅠ
또다른 친구하나역시
불과두달전 생일이어서 파리바게뜨 케익 기프티콘보내쥤어요 아시다시피 거의삼만원 돈입니다.
근데 그친구역시 아무것도없네요ㅠ
머갖고싶은거있냐고 묻긴하던데
그걸 누가 선뜻 대답하나요ㅠ
괜찮다 하니 진짜로 암것도안주네요
왜이럴까요 다들 .
전 먼가 소소하게라도받음
다 돌려줘야 맘이편한데
그래선지 더 이해가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