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호법이 뭐가 되었든 최고의 수혜자는

배우자가 의사인 간호사일것 같네요.

개원을 하려면 자본이 있어야 하는데

의사배우자덕에 이게 해결가능할테고

의학적 지식부족은 의사배우자에게 물어가면서 해결할테고요.

의사인 배우자도 싫어할 이유가 없겠죠.

제 주변에

이런 부부조합이 있어요.

남편은 내과

아내는 대병 내과 간호사였다가 남편 개원하면서 남편병원 꾸준히 나가더라구요.

게시글 읽다보니 딱 이 부부가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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