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을 하려면 자본이 있어야 하는데
의사배우자덕에 이게 해결가능할테고
의학적 지식부족은 의사배우자에게 물어가면서 해결할테고요.
의사인 배우자도 싫어할 이유가 없겠죠.
제 주변에
이런 부부조합이 있어요.
남편은 내과
아내는 대병 내과 간호사였다가 남편 개원하면서 남편병원 꾸준히 나가더라구요.
게시글 읽다보니 딱 이 부부가 떠올랐어요.
작성자: 흠흠
작성일: 2023. 04. 27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