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국기에 대한 경례하고 손도 못내려서 옆에 김건희가 내려 내려 명령을 내리고
이 여자는 복화술 같은것도 모르나
입움직이지 말고 소리로 웅얼웅얼 신호라도 주던가
대갈장군 센타본능도 한 80프로겠지만
20프로는 진심 윤가가 무슨 실수 저지를까봐 따라다니면서 저러는것도 있을듯요
윤가는 검사시절 저정도 까진 아니었을거같고
대통령되고 권력자놀이 하느라 넘나 좋아서 술푸고
점점 그 자리가 감당 안되니 술 왕창푸고
이젠 겁도나고 초조하고 불안하니 막 들이붓나본데
상태가 영 안좋아보이네요
옆에 여자는 술집어넣는거 말릴 생각도 없고
ㅂㅅ짓 하건말건 상관도 없는데
남편이 ㅂㅅ지싸니까 그 핑계대고 내가 수습하는거다
요런식으로 합리화 하나봐요
거기에 국내 정치에도 본격 뛰어들어보겠다며 일석이조라며
요즘 넘나 기분이가 좋나봐요
뭘 얼마나 자기자리 자기지분 계산들을 하시고
다들 왜 아직도 수수방관하고 계신진 모르겠으나
나라는 다 망하기 직전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데
저마다 자기 밥그릇 계산에만 바빠서 모른척하네요
현대고 삼성이고 그큰 대기업들이 개판나도 찍소리못하고 숨죽이고 있는데
나같은 소시민 거지서민이 실시간으로 나라 망해가는거 걱정한다고 뭔 소용이 있겠어요
무슨 개미새끼 한마리가 미국슈퍼스타 스캔들났던데 불쌍해죽겠다며 걱정하는꼴이니 얼마나 같잖겠어요
참 나같은게 뭐라고 나라걱정을 하고 뭐하나 걱정을한들 그게 무슨소용인가 싶다가도
문득문득 속이 답답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너도나도 수수방관하는 작금의 이 세태가 이게 정녕 꿈인지 현실인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