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으면 습관될까봐 주로 라떼 등으로 떼우는데,
책장 넘어가는 소리도 들릴만큼 조용한 사무실에서
꼬르르륵... 가끔은 꾸루루룩 소리가.. ㅠㅠ
정말 창피해 죽겠어요.
오늘도 옆자리 남직원이 들었는데 앞으로 얼굴 어찌 보나요. 흑
그나마 방귀소리는 아니라 스스로 위안해 보지만,
별로 위로가 안되는건... ㅠㅠ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3. 04. 2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