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달 알바비 주고 엄동설한에 시시때때로
부르는거 돈 벌려고 내 귀중한 시간빼서 갔더니
알바비를 등쳐먹으려고 하네요.
사장의 큰 그림이 있었네요. 무슨 커피니, 케잌이니 사주더니 알바비 떼먹으면 새발의 피인데
훨 남는 이득이죠. 그렇게 꼬셔서 부리고 알바비
안주고요.
저 세상물정 모르는거 처음 며칠 눈치채고 사기치자고 큰 그림 그렸나봐요.
참 슬프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4. 27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