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장의 사기의 대상이 내가 된게 참 슬픕니다.

이 사장이 말을 할때 제 눈을 안쳐다보고 말을 해요. 말 하는것보면 진심이 들어간 말처럼은 안 느껴진다했거든요.
처음 몇달 알바비 주고 엄동설한에 시시때때로
부르는거 돈 벌려고 내 귀중한 시간빼서 갔더니
알바비를 등쳐먹으려고 하네요.
사장의 큰 그림이 있었네요. 무슨 커피니, 케잌이니 사주더니 알바비 떼먹으면 새발의 피인데
훨 남는 이득이죠. 그렇게 꼬셔서 부리고 알바비
안주고요.
저 세상물정 모르는거 처음 며칠 눈치채고 사기치자고 큰 그림 그렸나봐요.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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