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질문에 “때가 오면 외면 않겠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투 상황이 변화해 우리가 살상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해야 할 때가 온다면,

한국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외면하는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자유와 인권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하고 있고,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vop.co.kr/A000016319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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