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로만 듣던 당근거지..처음 겪네요.

깎아도 적당히 깎아야지.. 박스있는 새 물건 후려치기..
그냥 거지라 부르고 싶네요.
당근 초기부터 시작해서 물건 300개 정도 팔았을 때도 거의 다 정상이였는데..
흠 잡힐까봐 새 물건 위주로 팔았거든요.
요즘 당근 참 이상하네요.
에고 더러워서 안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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