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넋두리

워킹맘이예요
직장에서 10살 어린 후배(남)가 간식을 먼저 과장 팀장한테
주고 다시 냉장고로 가서 자기꺼 꺼내서 먹고는 자기 자리에
앉네요
자리에 앉아있던 저는 빼놓고
어이가 없어서 황당~~
원래 요즘 얘들 개념없는건 알았지만 참 서럽네요
초등학교 때도 겪은적 없는 이런일을 40이 넘어서 겪다니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